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Filename: controllers/News.php

Line Number: 111

Backtrace: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controllers/News.php
Line: 111
Function: _error_handler

File: /home/newswire/ci_applications/press1_web/public/index.php
Line: 309
Function: require_once

키오시아 SSD, 마이크로칩의 Adaptec® SmartRAID 4300 시리즈 RAID 스토리지 가속기와 호환성 확보 - press test

키오시아 SSD, 마이크로칩의 Adaptec® SmartRAID 4300 시리즈 RAID 스토리지 가속기와 호환성 확보

2.5인치 폼팩터의 PCIe®/NVMe™ SSD, 호환성 및 상호 운용성 테스트 완료

2025-12-19 16:15 출처: Kioxia Corporation

도쿄, 일본--(뉴스와이어)--키오시아(Kioxia Corporation)는 자사의 2.5인치 ‘키오시아 CM7 시리즈 엔터프라이즈 PCIe® 5.0 NVMe™ 2.0’, ‘키오시아 CD8P 시리즈 데이터 센터 PCIe 5.0 NVMe 2.0’, ‘키오시아 CD8 시리즈 데이터 센터 PCIe 4.0 NVMe 1.4 SSD’가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Inc., 이하 마이크로칩)의 ‘어답텍 스마트RAID 4300 시리즈(Adaptec® SmartRAID 4300 Series) RAID 스토리지 가속기’ 카드와 호환성 및 상호 운용성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어답텍 스마트RAID 4300 가속기는 최대 32개의 NVMe SSD를 지원하며, 각 드라이브는 전용 채널을 통해 CPU에 직접 연결된다. 이러한 설계는 기존의 단일 x16 호스트 인터페이스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PCIe 병목 현상을 해소하여 각 SSD가 최고 성능으로 작동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혁신적인 아키텍처를 통해 탁월한 처리량과 초당 입출력 횟수(IOPS)를 제공해 데이터 집약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솔루션이 된다. 차세대 데이터 센터 인프라의 성공은 현재와 미래 기술의 원활한 통합을 보장하기 위한 생태계 협업과 상호 운용성에 달려 있다.

· 마이크로칩(Microchip)의 명칭과 어답텍(Adaptec)은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의 상표다.

· NVMe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NVM 익스프레스(NVM Express, Inc.)의 등록 또는 미등록 상표다.

· PCIe는 PCI-SIG의 등록 상표다.

· 기타 회사명, 제품명 및 서비스명은 제3자 회사의 상표일 수 있다.

키오시아 소개

키오시아(Kioxia)는 플래시 메모리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의 개발, 생산, 판매에 전념하는 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이다. 전신인 도시바 메모리(Toshiba Memory)는 1987년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를 발명한 도시바(Toshiba Corporation)에서 2017년 4월 분사했다. 키오시아는 ‘메모리’로 세상을 고양시킨다는 사명 아래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제품, 서비스, 시스템과 사회를 위한 메모리 기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키오시아의 혁신적인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 BiCS FLASH™는 첨단 스마트폰, PC, 자동차 시스템, 데이터센터, 생성형 AI 시스템 등 고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스토리지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제품 가격 및 사양, 서비스 내용, 연락처 정보를 포함한 이 문서의 정보는 발표일 현재 정확하나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1217461087/e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