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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뉴스와이어)--아마존(Amazon, 나스닥: AMZN)이 AWS 아시아 태평양(뉴질랜드) 리전(AWS Asia Pacific (New Zealand) Region)을 공식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AWS 리전은 개발자, 스타트업, 기업가, 대기업은 물론 금융 서비스, 소매, 교육, 정부, 비영리 단체가 뉴질랜드에 위치한 데이터 센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최종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아마존은 장기적인 투자의 일환으로 뉴질랜드에 75억뉴질랜드달러 이상을 투자해 현지 데이터 센터의 설립, 연결, 운영 및 유지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AWS 글로벌 인프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ws.amazon.com/about-aws/global-infrastruc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AWS 인프라 서비스 담당 부사장 프라사드 칼리아나라만(Prasad Kalyanaraman)은 “뉴질랜드의 새로운 AWS 리전은 뉴질랜드 전역에서 증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고 모든 규모의 조직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출시로 기업들은 핵심 클라우드 기능부터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에 이르는 고급 AWS 기술을 활용하면서 현지 데이터 상주(data residency)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뉴질랜드의 디지털 인프라에 투자해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뉴질랜드가 아태지역 기술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NZTech 최고경영자 그레임 뮬러(Graeme Muller)는 “뉴질랜드에 AWS 리전이 출범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투자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아마존의 노력은 뉴질랜드 기술 산업의 성장을 가속하고, 뉴질랜드인들이 기술 기업부터 농업, 금융, 소매, 전문 서비스, 정부 등 경제 전반에 걸쳐 고도로 숙련되고 안정적이며 급여 수준이 높은 기술직으로 진출하도록 돕는다”고 평가했다.
· AWS 아시아 태평양(뉴질랜드) 리전은 3개의 가용 영역(Availability Zone)으로 구성되며, 이로써 AWS는 전 세계 38개 리전에서 총 120개의 가용 영역을 운영하게 된다.
· 이번 발표와 함께 AWS는 칠레, 사우디아라비아, AWS 유럽 소버린 클라우드에 10개의 가용 영역과 3개의 AWS 리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 뉴질랜드의 AWS 리전은 AWS 클라우드가 처음부터 지향해 온 주권 중심 설계(sovereign-by-design)를 채택한다.
· AWS는 분석, 컴퓨팅, 콘텐츠 전송, 데이터베이스, 생성형 AI, 머신러닝, 네트워킹, 스토리지 등 가장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 아마존은 아태지역의 클라우드 도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AWS 아카데미(AWS Academy), AWS 에듀케이트(AWS Educate) 및 AWS 스킬 빌더(AWS Skill Builder)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뉴질랜드의 학생, 현지 개발자 및 기술 전문가, 비기술 전문가, 차세대 IT 리더의 기술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아마존은 뉴질랜드 정부와의 양해각서(MoU)를 통해 뉴질랜드 내 10만 명에게 클라우드 기술을 교육하기로 약속했으며, 이미 5만 명 이상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AWS는 디지털 기술 개발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뉴질랜드의 새로운 AWS 리전을 운영하고 지원할 현지 인력을 추가로 고용하고 육성할 예정이다.
· 뉴질랜드에서 워크로드 실행을 위해 AWS를 선택한 조직으로는 에이엠피 뉴질랜드(AMP New Zealand), 어슈어퀄리티(AsureQuality), 콘택트 에너지(Contact Energy), 에듀케이션 퍼펙트(Education Perfect), 푸드스터프스 사우스 아일랜드(Foodstuffs South Island), 홀터(Halter), 키위뱅크(Kiwibank), 매터(MATTR), 머큐리 NZ(Mercury NZ), 레스 밀스(Les Mills), 교통부(Ministry of Transport), 미터 10 뉴질랜드(Mitre 10 New Zealand), 뉴질랜드 포스트(New Zealand Post), 원 뉴질랜드(One New Zealand), 셰어지스(Sharesies), 스틸 앤 튜브 홀딩스(Steel & Tube Holdings), 토이투 테 웨누아 랜드 인포메이션 뉴질랜드(Toitū Te Whenua Land Information New Zealand), 트레이드미(TradeMe), TVNZ, 오클랜드대학교(University of Auckland), 벡터(Vector), 웰링턴 시의회(Wellington City Council), 제로(Xero) 등이 있다.
· 뉴질랜드의 AWS 파트너로는 액센츄어(Accenture), 아르카넘(Arcanum), 커스텀디(CustomD), 사이버씨엑스(CyberCX), 데이터콤(Datacom), 딜로이트(Deloitte), 인스틸러리(The Instillery), 랜콤(Lancom), 몽고디비(MongoDB), 웨스트콘-컴스토어(Westcon-Comstor) 등이 있다. AWS 파트너의 전체 목록은 aws.amazon.com/partn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마존은 기후서약의 일환으로 2040년까지 모든 운영에서 탄소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마존은 기후서약을 공동 설립했고, 2019년 최초 서명자이기도 하다.
· AWS 아시아 태평양(뉴질랜드) 리전은 출범 첫날부터 재생 에너지로 운영되며, 이는 머큐리 NZ와의 투리테아 사우스(Turitea South) 풍력 발전 단지에 대한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된다. 이 프로젝트는 뉴질랜드의 신규 재생 에너지 용량 개발을 지원하고 아마존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 AWS의 고객이기도 한 머큐리 NZ와의 파트너십은 뉴질랜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디지털화와 탈탄소화가 함께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뉴질랜드에 대한 아마존 투자
AWS 아시아 태평양(뉴질랜드) 리전은 고객에게 첨단 보안 클라우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아마존의 최신 뉴질랜드 투자 사례다.
· AWS는 2016년 다양한 고용량 해저 케이블 연결을 구축해 글로벌 AWS 네트워크에 대한 뉴질랜드의 연결성을 향상했다.
· AWS는 2020년 오클랜드에 두 개의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Amazon CloudFront) 엣지 로케이션을 개설했다.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는 매우 안전하고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로, 짧은 지연 시간과 빠른 전송 속도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데이터,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API 제공 속도를 단축한다.
· AWS는 2023년 오클랜드에 AWS 다이렉트 커넥트(AWS Direct Connect) 로케이션을 구축하여 고객이 AWS와 데이터 센터, 사무실 또는 코로케이션 환경 간에 프라이빗 연결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 AWS는 2023년 오클랜드에 AWS 로컬 존(AWS Local Zones)을 구축하여 뉴질랜드에서 인프라 공간을 확장했다. AWS 로컬 존은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및 기타 엄선된 서비스를 대규모 인구, 산업 및 IT 센터와 가까운 곳에 배치하는 AWS 인프라 배포의 한 유형이다. 이로써 고객은 한 자릿 수 밀리초의 지연 시간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 아마존은 새로운 AWS 리전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뉴질랜드 국내총생산(GDP)에 약 108뉴질랜드달러를 기여하고, 시설 유지보수, 엔지니어링, 통신 등 연관 산업에서 연평균 1000개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에너지 효율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AWS 리전은 인프라를 별도의 구별된 지리적 위치에 배치하는 가용 영역들로 구성된다. 가용 영역 간의 거리는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원할 수 있을 만큼 서로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러 가용 영역을 사용하는 고가용성 애플리케이션에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충분히 가깝다. 각 가용 영역은 독립적인 전력, 냉각 및 물리적 보안을 갖추고 중복성을 갖춘 초저지연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고가용성에 중점을 두는 AWS 고객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가용 영역에서 실행하도록 설계하여 훨씬 더 높은 내결함성을 달성할 수 있다.
AWS는 데이터센터 설계 최적화, 전용 칩 투자, 새로운 냉각 기술 혁신 등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AWS의 의뢰를 받아 작성된 액센추어 보고서에 따르면, AWS 인프라는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보다 최대 4.1배 더 에너지 효율적이며, AWS에서 워크로드를 최적화할 경우 관련 탄소 발자국을 최대 99%까지 줄일 수 있다. AWS의 지속가능성 노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ws.amazon.com/about-aws/sustainabil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AWS 아시아 태평양(뉴질랜드) 리전은 데이터 상주 관련 선호도나 요구 사항이 있는 고객이 뉴질랜드 내에 콘텐츠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더 짧은 지연 시간을 경험하며, 아태 전역의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정부 기관, 비영리 단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은 세계 최고 클라우드의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혁신을 주도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혁신을 가속할 수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 소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는 2006년부터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광범위하게 채택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AWS는 거의 모든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왔으며,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분석,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보안, 하이브리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포 및 관리를 위한 240개 이상의 완전 기능 서비스를 38개 지역의 120개 가용 영역에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칠레, 사우디아라비아, AWS 유럽 소버린 클라우드에 10개의 가용 영역과 3개의 AWS 리전을 추가할 계획을 발표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대기업, 주요 정부 기관을 포함한 수백만의 고객이 인프라를 강화하고 민첩성을 높이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AWS를 신뢰하고 있다. AW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ws.amaz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마존 소개
아마존은 네 가지 원칙 즉, 경쟁사 중심이 아닌 고객 우선, 발명에 대한 열정, 운영 우수성에 대한 헌신, 장기적인 사고방식에 따라 운영된다. 아마존은 지구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회사, 지구에서 가장 좋은 직장, 지구에서 가장 안전한 직장이 되고자 노력한다. 고객 리뷰, 원클릭 쇼핑, 맞춤형 추천, 프라임(Prime), 풀필먼트 바이 아마존(Fulfillment by Amazon), AWS,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Kindle Direct Publishing), 킨들(Kindle), 커리어 초이스(Career Choice), 파이어(Fire) 태블릿, 파이어 TV, 아마존 에코(Amazon Echo), 알렉사(Alexa),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 기술, 아마존 스튜디오(Amazon Studios) 및 기후 서약은 아마존이 개척한 분야 중 일부이다. 웹 사이트: amazon.com/about 팔로우: @Amaz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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