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더, 콜로라도--(뉴스와이어)--인력 최적화 및 인텔리전스 분야를 선도하는 애스펙트(Aspect)가 엘리자베스 델 페로(Elizabeth Del Ferro)를 최고성장책임자(CG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직책에서 델 페로는 애스펙트의 글로벌 영업, GTM 운영, 고객 성공 및 서비스를 이끌며 직관적이고 지능적인 기술을 통해 복잡한 현장 인력에 힘을 실어준다는 회사의 사명을 발전시킬 것이다. 그녀는 또한 애스펙트의 국제, 채널 및 부문별 성장 전략을 개편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델 페로는 오라클(Oracle), 젠팩트(Genpact), 서비스나우(ServiceNow), 덕 크릭(Duck Creek)에서 수익 및 성장 리더십 역할을 맡는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SaaS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IPO 단계의 시장 출시 작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그녀는 성과가 우수한 팀을 확장하고, 운영상의 엄격성을 강화하며, 시장 출시 전략을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에 맞춰 조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애스펙트의 최고경영자 대럴 켈리(Darryl Kelly)는 “엘리자베스는 우리가 핵심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실행의 가속화에 주력하는 데 필요한 실행 능력과 리더십 훈련을 정확히 갖추고 있다. 그녀는 확장 가능한 시스템, 고객 결과, 판매 실적에 집중하는데, 이는 당사의 인력 최적화와 인텔리전스 전략을 발전시키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델 페로는 “애스펙트는 변화하는 멀티채널 인력 속에서 수요에 맞춰 인력을 최적화하고 에이전트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면서 “또한 인력 최적화 및 인텔리전스 과제에 직면한 다른 시장에도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시장 기회는 엄청나고, 애스펙트가 이러한 기회를 포착하도록 돕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델 페로의 임명은 규율 있는 실행과 장기적 성장에 대한 애스펙트의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애스펙트는 플랫폼, 시장 출시 역량, 고객 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차세대 지능형 인력 솔루션을 선도할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애스펙트 소개

애스펙트(Aspect)는 보다 효과적이고 참여적인 인력을 위한 직관적인 기술 구축에 전념한다. 인력 관리 기술 분야에서 50년 이상의 선도적 역할을 자랑하는 모회사 알바리아(Alvaria Inc.)의 지원을 받는 애스펙트는 금융 서비스, 항공, 자동차, 보험, 소매, 통신, 공공 서비스를 포함한 주요 분야의 대형 글로벌 기업들이 신뢰하는 파트너이다. 애스펙트 워크포스(Aspect Workforce™)는 대규모 팀을 자신 있게 관리하고 모든 직원에게 권한을 부여하도록 설계된 WEM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일정 관리를 간소화하고 예측을 강화하며 성과를 추적 팀의 성장을 촉진하고 기업의 ROI를 극대화한다. 웹사이트: www.asp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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