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뉴저지 & 뭄바이, 인도--(뉴스와이어)--글로벌 기술 컨설팅 및 디지털 솔루션 기업인 LTI마인드트리(LTIMindtree)[인도국립증권거래소: LTIM, 뭄바이증권거래소(BSE): 540005]가 새로운 사업부 겸 인공지능(AI) 서비스 및 솔루션 제품군 ‘블루버스(BlueVerse)’ 출시를 발표했다. 완전한 AI 생태계로 설계된 블루버스는 기업이 AI 개념부터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여정을 가속하도록 지원한다. 이 생태계는 기업이 비즈니스 운영을 향상하고 획기적인 생산성을 달성하며 혁신적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의 우주(universe)이다.

블루버스 마켓플레이스(BlueVerse Marketplace)는 현재 300개 이상의 산업 및 기능별 에이전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활한 상호운용성과 성장하는 커넥터 생태계를 보장한다. 이는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에 의해 뒷받침되며, 엔터프라이즈급 신뢰도와 확장성을 제공한다.

블루버스 제품화 서비스(BlueVerse Productized Services)는 반복 가능한 프레임워크, 액셀러레이터, 산업별 솔루션 키트를 활용한다. 출시 시점에 블루버스는 마케팅 서비스 및 서비스형 컨택센터(Contact Center as a Service, CCaaS)를 위한 사전 구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비할 데 없는 캠페인 효율성을 달성하고 ROI를 극대화하여 마케팅 전략을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전환할 수 있다. CCaaS는 상황 인식 AI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응답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여준다.

이 생태계에는 기업이 AI 에이전트, AI 도구, 어시스턴트,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RAG) 파이프라인 및 지능형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관적인 노코드 디자이너와 유연한 프로 코드 편집기인 블루버스 파운드리(BlueVerse Foundry)도 포함된다.

LTI마인드트리의 최고경영자 겸 매니징 디렉터 베누 람부(Venu Lambu)는 “블루버스는 기업의 모든 기능에 AI를 내장하여 다양한 수준의 비즈니스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략적 파트너십 생태계와 심도 있는 AI 전문성을 바탕으로 LTI마인드트리는 미래 대비형 조직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AI 서비스, 전략적 거래 및 파트너십 부문 사장인 나치켓 데쉬판데(Nachiket Deshpande)는 “블루버스를 통해 고객은 새로운 가치의 원천을 발굴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AI 중심 세상에서 앞서 나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목표는 핵심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 첨단 AI를 내장함으로써 측정 가능한 결과를 제공하고 우리 고객을 위한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버스는 자율 에이전트와 기업의 목표가 융합하는 곳이다. LTI마인드트리는 단순히 AI를 비즈니스에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를 에이전트형(Agentic)으로 만들고 있다. 블루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LTI마인드트리 소개

LTI마인드트리(LTIMindtree)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상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기술 컨설팅 및 디지털 솔루션 기업이다. 700여 고객사를 위한 디지털 전환 파트너인 LTI마인드트리는 광범위한 영역 및 기술 전문성을 제공하여 융합하는 세상에서 우수한 경쟁적 차별화, 고객 경험 및 비즈니스 성과를 견인하도록 지원한다. 40여 개국에서 8만4000명 이상의 재능 있고 기업가 정신을 갖춘 전문가들의 역량으로 구동되는 LTI마인드트리(라슨 앤 투브로 그룹(Larsen & Toubro Group) 계열사)는 가장 복잡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대규모 전환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www.ltimindtree.com.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