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뉴스와이어)--고급 부동산 개발업체로 유명한 오하나 디벨롭먼트(Ohana Development)가 고급 시계 및 주얼리 브랜드 제이콥앤코(Jacob & Co.)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이콥앤코 비치프런트 리빙 바이 오하나(Jacob & Co. Beachfront Living by Ohana)’를 출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아부다비 에미레이트 팰리스 만다린 오리엔탈(Emirates Palace Mandarin Oriental, Abu Dhabi)에서 공개되었다. 두바이와 아부다비 사이의 알 주르프에 위치한 이 13억달러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는 자연환경과 뛰어난 예술성, 장인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제이콥앤코 비치프런트 리빙 바이 오하나는 바다 전망 아파트, 빌라, 펜트하우스, 스카이 맨션, 해변 맨션 등 457개의 주거 공간을 선보이다. 각 주거 공간은 세련된 해안 생활의 정신을 담아냈다. 600만달러부터 시작하는 펜트하우스는 180도 전망과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고, 2100만달러부터 시작하는 스카이 맨션은 360도 파노라마 전망과 전용 엘리베이터를 제공한다.

맞춤형 3~6베드룸 빌라와 맨션(각각 전용 수영장 포함)은 자연 보호 구역이나 운하 전망을 제공하며, 비치프런트 맨션은 넓은 공간과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제공한다.

오하나 디벨롭먼트의 최고경영자 후세인 살렘(Husein Salem)은 “제이콥앤코 비치프런트 리빙 바이 오하나에 대한 우리의 비전은 해안을 따라 독점적인 안식처를 개발하여 해변 생활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엄선된 경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 평온함이 어우러져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바닷가의 안식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콥앤코의 회장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이콥 아라보(Jacob Arabo)는 “오하나 디벨롭먼트와 긴밀히 협력하여 예술적 우수성과 초호화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우리의 유산을 모든 디테일에 녹여냈다. 제이콥앤코 비치프런트 리빙 바이 오하나는 디자인, 장인정신, 바다의 매력이 어우러져 탁월한 주택을 만들어내는 해안 예술에 대한 찬사”라고 밝혔다.

리조트 스타일의 편의 시설로는 세계 최초의 브랜드인 시프런트 시가 라운지(Seafront Cigar Lounge)를 갖춘 제이콥앤코 소셜 클럽(Jacob & Co. Social Club), 비즈니스 센터, 시계 갤러리와 순회 미술 전시회를 갖춘 회원 전용 제이콥앤코 레지던츠 클럽(Jacob & Co. Residents Club)이 있다. 이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또한 활기찬 해변 명소인 세계 최초의 제이콥앤코 비치 클럽(Jacob & Co. Beach Club)이 공개된다.

처음 도착하는 입주자들은 10m 너비의 제이콥앤코 천장 예술 시계가 장식된 웅장한 입구 아트리움으로 환영을 받는다. 완공은 2028년 2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s://ohana-development.com.

출처: AETOSWire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512533615/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