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 스톡홀름--(뉴스와이어)--사이버 위협 고조가 경종을 울리는 시대에 하드웨어 인증 보안 키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유비코(Yubico)(나스닥증권거래소: YUBICO)는 최근 20개가 넘는 청소년 주도 해커톤 및 테크 이벤트에서 ‘시큐어 잇 포워드(Secure It Forward)’ 프로그램을 통해 유비키(YoubiKeys)를 제공하여 사이버 보안 리더의 미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커톤을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 조직에 대한 투자는 차세대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사이버 보안 기업을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조치이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보안 위협 환경에서 특히 중요한 이러한 이벤트는 젊은 혁신가들에게 실제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는 실무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혁신을 추진하고 윤리적 해킹을 장려하며 기업, 개인, 커뮤니티의 인터넷 보안을 위한 글로벌 노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비코의 최고 브랜드 옹호자인 로니 매닝(Ronnie Manning)은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위협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리더에게 미래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지원을 제공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작부터 유비코의 사명은 모두에게 더 안전한 인터넷을 만드는 것이었으며, 혁신과 개방형 표준의 발전뿐만 아니라, 젊은 인재들이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성장하고 배우고 주도할 수 있는 실제 경험에 투자함으로써 이러한 사명을 이루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0개월 동안 유비코가 지원한 전 세계의 단체들은 다음과 같다.

· BuildingBloCS - 싱가포르

· 퓨처 컴퓨팅(Future Computing) - 미국

· 핵클럽 비디샤(Hackclub Vidisha) - 인도

· 헬 로보틱스(Hell Robotics) - 노르웨이

· MAS 핵스(MAS Hacks) - 미국

· 스크랩야드 브리스톨(Scrapyard Bristol) - 영국

· 스크랩야드 런던(Scrapyard London) - 영국

· 스크랩야드 NoVA(Scrapyard NoVA) - 미국

· 스크랩야드 실리콘밸리(Scrapyard Silicon Valley) - 미국

· 스크랩야드 시드니(Scrapyard Sydney) - 호주

· 스웨디쉬 내셔널 해킹팀(Swedish National Hacking Team) - 스웨덴

· 텍사스 대학교 댈러스 - 미국

텍사스 대학교 댈러스의 컴퓨터 보안 그룹 닉 도노반(Nick Donovan)은 “해커톤은 학생들에게 교실 밖에서 사이버 보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러한 이벤트는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TexSAW와 같은 행사는 실질적인 사이버 보안 교육이 없는 여러 대학에서 사용하는 표준 접근 방식을 뒤집어 놓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행사는 학생들이 이 분야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준다”고 덧붙였다.

2021년에 공식화된 유비코의 ‘시큐어 잇 포워드’ 프로그램은 보안 키를 제공하여 가장 위험에 처한 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의 비영리 단체, 선거 캠페인, 언론인, 해커톤, 인도주의 활동가에 보안키를 기부해 왔다. 유비코는 지금까지 시빌 라이츠 디펜더스(The Civil Rights Defenders), 안티 디퍼메이션 리그(The Anti-Defamation League), 프리덤 오브 더 프레스(Freedom of the Press), 디펜딩 디지털 캠페인스(Defending Digital Campaigns) 등을 비롯한 20여 개국의 수백 개 단체에 6만5000개 이상의 유비키를 기부했다.

UT 댈러스의 컴퓨터 보안 그룹과 같은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는 유비코의 노력은 젊은 인재를 육성하고 문제 해결과 혁신에 대한 열정을 고취함으로써 사이버 보안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유비코의 지속적인 헌신을 반영한다. 회사는 연중 내내 다수의 청소년 해커톤 행사를 지원하여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제 사이버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비코의 시큐어 잇 포워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유비코 소개

유비키를 발명한 유비코(나스닥 스톡홀름: YUBICO)는 피싱 방지 다단계 인증(MFA)의 표준을 제시하여 계정 탈취를 초기에 차단하고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07년 설립 이래 컴퓨터, 모바일 디바이스, 서버, 브라우저, 인터넷 계정에 대한 보안 액세스의 글로벌 표준을 수립하는 일을 주도해왔다. 유비코는 FIDO2, WebAuthn, FIDO U2F(Universal 2nd Factor) 개방형 인증 표준의 창시자이자 핵심 기여자이며, 160여 개국의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보증 패스키를 사용해 하드웨어 기반의 패스워드 없는 인증을 제공하는 개척자이기도 하다.

유비코의 솔루션은 가장 안전한 형태의 패스키 기술을 사용하여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을 구현한다. 유비키는 수백 가지 소비자 및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서 바로 작동하여 빠르고 쉬운 사용 환경과 함께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모든 사람에게 인터넷을 보다 안전하게 만든다는 미션의 일환으로 유비코는 자선 이니셔티브인 ‘시큐어 잇 포워드(Secure it Forward)’를 통해 위험에 처한 개인을 돕는 단체에 유비키를 기부하고 있다. 회사는 스톡홀름과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www.yubico.com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