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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챔버스가 차기작 ‘덴 오브 울브즈’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 리얼리티 TV 시리즈 ‘DO THE GAME’의 첫 트레일러 티저를 공개했다
DO THE GAME, Game Dev Docu-Reality TV 시리즈, 공식 티저
스톡홀름, 스웨덴--(뉴스와이어)--게임 개발사 10 챔버스(10 Chambers)가 차기작 ‘덴 오브 울브즈(Den of Wolves)’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 리얼리티 TV 시리즈 ‘DO THE GAME’의 첫 트레일러 티저를 공개했다. 이 시리즈는 게임 개발자들이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겪는 고난과 역경을 생생하게 포착하며, 게임 개발의 영광과 고통, 끊임없는 욕망과 갈등을 조명한다.
※ 트레일러 감상: https://www.youtube.com/watch?v=x7tVu_YEEGw
‘DO THE GAME’은 덴 오브 울브즈를 세계 최고의 하이스트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모인 10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게임 ‘GTFO’로 큰 성공을 거둔 이들은 상당한 투자를 유치했지만, 동시에 엄청난 압박과 불가능한 마감 일정, 그리고 비전을 지켜내기 위한 끊임없는 싸움에 직면하게 된다.
10 챔버스는 이번 여정을 기록하며 모든 것을 숨기지 않기로 결심했다. 불편한 상황에서도 카메라는 멈추지 않고, 현대 게임 개발의 진짜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의적 돌파구부터 처절한 좌절, 정신 건강 문제, 그리고 끊임없는 요구에 이르기까지 개발자들이 겪는 모든 과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10 챔버스의 공동 창립자 오스카 J-T 홀름(Oscar J-T Holm)은 “GTFO의 성공 이후 ‘덴 오브 울브즈’라는 큰 타이틀을 개발 중이라고 하면 겉보기엔 화려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회사를 성장시키면서 게임을 만드는 일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오랜 친구 사이에도 갈등을 만들어낸다. 이 다큐 리얼리티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그 이면의 진실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DO THE GAME’을 통해 10 챔버스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게임 개발의 숨겨진 현실과 혼란, 열정, 그리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압박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10 챔버스의 창립자 울프 앤더슨(Ulf Andersson)은 “나는 이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게 싫다”고 말했다.
더 많은 정보와 티저 트레일러, ‘DO THE GAME’의 스트리밍 공개 플랫폼은 공식 웹사이트(www.dothe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 챔버스 소개
10 챔버스(10 Chambers)는 2015년 설립된 스웨덴 스톡홀름 소재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오버킬 소프트웨어(Overkill Software)를 설립하고 ‘PAYDAY: The Heist’와 ‘PAYDAY 2’의 게임 디자이너로 활동한 울프 앤더슨(Ulf Andersson)에 의해 창립됐다. 10 챔버스는 컬트 히트작 ‘GTFO’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기대작 ‘덴 오브 울브즈(Den of Wolves)’를 개발 중이다. 10 챔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YDAY: The Heist®’와 ‘PAYDAY 2®’는 각 등록 소유자의 상표다. 10 챔버스는 이들과 연관되거나, 제휴하거나, 후원받거나,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단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