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종합 브랜딩 컨설팅 회사 샘서울(샘파트너스)이 지난달 31일 그랜드 하야트 서울에서 20주년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번 20주년 창립기념 행사는 이창호 대표와 김지훈 부대표를 비롯한 샘서울 전현직 임직원과 귀빈들의 참여 아래 성황리에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이창호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샘서울의 20주년은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비전으로 통합 브랜드 컨설팅 업계의 선두를 공고히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CDR 김성천 대표,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이연준 교수, SOCAR 조준형 CMO, 크린토피아 임두산 이사 등 파트너사의 영상 축사와 경기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임재훈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감사패 전달 및 특별 이벤트·기념 촬영 등 폐회식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샘서울은 지난 20년간 브랜드 컨설팅 및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아우르는 종합 브랜딩 솔루션을 공급해 다양한 기업·기관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Kodex, SK Enmove ZIC, 대한제강 GREF Farm Lab 프로젝트, 공공분야의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샘서울은 앞으로도 기업과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통합 브랜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딩 프로젝트를 확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샘파트너스 소개

샘서울(샘파트너스)은 브랜딩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를 디자인하는 통합 브랜딩 솔루션 회사다. 브랜드 전략부터 브랜드 네이밍과 디자인 그리고 디지털 채널, 공간, 서비스까지 브랜딩 활동의 모든 영역을 하나의 방향성으로 연결한다. IF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 등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어워드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고,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 대한축구협회 브랜딩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차별화되고 다양한 브랜딩 전략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