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뉴스와이어)--비트루비안 파트너스(Vitruvian Partners)가 타실로 아른홀트(Tassilo Arnhold)가 파트너십 및 금융 서비스 글로벌 리더십 팀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비트루비안에 합류하기 전 아른홀트는 아나캡(AnaCap)에서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성공적인 인수 거래를 이끌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매니징 파트너(Managing Partner)로서 회사를 공동 운영했다. 비트루비안 파트너스의 매니징 파트너인 마이크 리스먼(Mike Risman)은 “우리는 타실로가 비트루비안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타실로는 공동 리더십 역할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우리의 금융 서비스 노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서비스 및 기술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타실로의 뛰어난 투자 실적이 바로 그 증거다. 우리 업계에서 이렇게 고위급의 경험이 풍부한 리더와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기회는 드물다. 타실로는 우리의 파트너십과 원활하게 통합됐으며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 회사를 함께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실로 아른홀트는 “최근 몇 년간의 경험에 대해 아나캡의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이제 비트루비안 파트너스의 파트너십 및 금융 서비스 리더십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비트루비안은 업계 최고의 실적과 인수 및 성장 자본에 대한 독특한 전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창립 이래 투자자와 기업가에게 큰 도움이 됐다.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의 저의 경험이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른홀트는 비트루비안의 런던 사무소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비트루비안 파트너스 소개:
비트루비안은 런던에 본사를 두고 런던, 스톡홀름, 뮌헨, 룩셈부르크, 마드리드, 마이애미, 뭄바이,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및 상하이에 지사를 두고 있는 독립 사모펀드 회사다. 비트루비안은 성장 인수 및 성장 자본 거래에 집중한다. 정보 기술, 금융 서비스, 생명 과학 및 헬스케어와 비즈니스 서비스의 4 개 부문에서 운영되는 독특하고 역동적인 상황 투자 전략을 가지고 있다. 비트루비안 펀드는 90개 이상의 회사를 지원했으며 약 160억유로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주목할만한 투자에는 저스트 잇트(Just Eat), 이지파크(EasyPark), 복스본(Voxbone), 글로벌 E(Global E), CRF 헬쓰(CRF Health), 와이즈(Wise), CFC 및 트러스트파일롯(Trustpilot)과 같은 해당 분야의 글로벌 시장 리더 및 혁신가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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