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및 탄소 배출량 감소, 청정에너지, 순환 경제’ -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술 및 솔루션을 공급하는 알파라발이 ‘2024 탄소 중립 달성 솔루션’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알파라발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신기술, 신제품 및 트렌드를 소개하고 사례를 중심으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에너지 산업은 현재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알파라발은 이번 웨비나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냉난방, 에너지 회수 솔루션, 탄소 포집 및 저장 (CCUS) 기술,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심 분리 기술, 무화석(fossil-free) 철강으로 제작된 열교환기 및 지속가능한 열교환 솔루션을 유지하기 위한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 및 실제 적용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한국알파라발은 웨비나 및 서베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버즈 2 프로(1명), 이케아 상품권 10만원권(2명), 이마트 상품권 5만원권(4명), BHC 치킨 쿠폰(30명) 증정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관련 정보와 인사이트가 공유될 웨비나는 ‘2024년 7월 25일(목요일), 14:00-15:00’에 진행된다. 웨비나는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웨비나 프로그램 및 등록(https://www.alfalaval.kr/info/korea/netzero-webinar-2024/)

· 관련 문의: 한국알파라발 유미영 프로(miyoung.yoo@alfalaval.com)

한국알파라발 소개

알파라발은 에너지, 해양, 식품 및 물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여개국에서 공정 최적화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및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알파라발은 천연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더불어 정화, 정제, 재활용을 위한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한다. 에너지 효율과 열회수율을 높이고, 수처리를 개선하며, 배출가스 감소에 기여하므로써 고객뿐 아니라 사람과 지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2만1300명의 직원이 알파라발에서 근무한다. 2023년 기준 연매출 SEK 63.6billion (약 5.5billion EUR, 55억유로)이며, Nasdaq Stockholm에 상장돼 있다. 한국알파라발은 1979년 설립된 알파라발 그룹의 한국지사이며 약 150명의 인원(세일즈 엔지니어 약 30명, 고객 지원 30명)이 근무하고 있다. 평택 소재 국내 생산 설비 및 서비스 센터를 기반으로 국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