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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시간을 빚어온 불로막걸리, DJ RULLY의 두 번째 무대가 되다 - press test

대구의 시간을 빚어온 불로막걸리, DJ RULLY의 두 번째 무대가 되다

서문시장편 흥행 잇는다… 막걸리 생산 공장에서 펼쳐진 이색 DJ 퍼포먼스
‘Music Beyond Coffee’ 프로젝트 지속… 커피를 넘어 한국의 공간과 삶을 음악으로 기록

2026-09-04 15:02 출처: 룰리커피컴퍼니

불로막걸리 경북 청도 공장에서 디제잉하고 있는 샤론김

DJ RULLY Series.02 불로막걸리편

대구--(뉴스와이어)--룰리커피가 자체 콘텐츠 프로젝트 ‘DJ RULLY’의 두 번째 에피소드 ‘불로막걸리편’을 공개했다.

DJ RULLY는 룰리커피가 전개하는 ‘Music Beyond Coffe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순히 매장 안에서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의 다양한 공간과 사람, 지역의 문화 속에서 DJ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콘텐츠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DJ 샤론 김이 있다. 샤론 김은 감각적인 딥하우스 셀렉션을 바탕으로 DJ RULLY의 각 에피소드에서 한국의 서로 다른 공간과 만나 새로운 음악적 장면을 만들어간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대구 서문시장 한가운데서 음악을 선보였고, 이번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주 생산 공간인 불로막걸리 공장을 새로운 무대로 선택했다.

지난달 공개된 ‘DJ RULLY Series.01 서문시장편’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콘텐츠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서문시장편은 공개 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조회수 6만 회를 넘어섰다. 특히 딥하우스(Deep House) 카테고리 내에서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사용자들의 관심과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룰리커피는 이러한 첫 번째 에피소드의 반응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인 두 번째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이번 ‘DJ RULLY Series.02 불로막걸리편’의 무대는 전통주 생산 공간인 불로막걸리 공장이다. 불로막걸리는 50년 이상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 막걸리로, 오랜 시간 대구 시민의 일상과 함께해 온 전통주다.

일반적인 클럽이나 공연장이 아닌 실제 막걸리 생산 공장 한가운데에서 DJ가 음악을 선보이는 방식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장면이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전통적인 막걸리 제조 현장과 현대적인 딥하우스 음악이 결합해 ‘막걸리 공장에서의 DJing’이라는 전례 없는 콘셉트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DJ RULLY가 굳이 시장과 막걸리 공장처럼 일반적인 음악 콘텐츠에서는 쉽게 선택하지 않는 공간을 찾는 이유는 단순히 이색적인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음악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DJ RULLY가 궁극적으로 담고자 하는 것은 한국을 상징하는 공간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한국만의 라이프스타일이다.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사람들의 일상, 오래된 시장의 풍경, 막걸리를 생산하는 공장의 분주한 움직임처럼 한국에서는 너무나 익숙하지만 해외의 시선에서는 새롭게 느껴질 수 있는 장면들을 음악이라는 언어로 재해석하는 것이 DJ RULLY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룰리커피는 이를 통해 직접적으로 커피를 설명하거나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전통적인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이미 제품력으로 충분히 검증받은 커피를 끊임없이 설득하기보다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한국의 장면을 만들고 그 경험을 통해 자사를 발견하게 하는 룰리커피만의 마케팅 전략이다.

룰리커피는 DJ RULLY는 단순히 음악을 잘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니라며, 우리가 살아가는 한국의 공간과 사람들의 모습을 룰리만의 방식으로 기록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사람들이 콘텐츠를 보다 한국이라는 나라와 그 안의 삶에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이 콘텐츠를 만든 브랜드는 무엇일까’라는 관심으로 이어지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룰리커피는 이어 직접적으로 커피를 보여주고 설명하는 광고는 누구나 할 수 있다며, 한국적인 장면과 음악, 사람들의 삶을 통해 브랜드를 기억하게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좋은 콘텐츠가 쌓일수록 룰리커피라는 브랜드 역시 자연스럽게 세계에 알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DJ RULLY의 첫 번째 서문시장편이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해줬다면 이번 불로막걸리편은 DJ RULLY가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에피소드였다는 평이다.

한 잔의 커피를 판매하는 순간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룰리라는 브랜드를 기억하고, 다시 찾을 이유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것이 룰리커피의 생각이다. 룰리커피는 앞으로도 DJ RULLY를 통해 다양한 지역과 공간을 무대로 새로운 에피소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커피를 넘어 음악으로, 그리고 한국의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룰리를 발견하게 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다. 룰리커피의 Music Beyond Coffee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룰리커피컴퍼니 소개

룰리커피(Rully Coffee)는 2014년 대구의 작은 로스팅 공장에서 시작해 커피의 품질로 성장한 브랜드다. 코스트코 납품 등으로 기반을 다지고, 2019년 고모역에 첫 직영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을 확장했다. 이후 대형 직영 매장과 신축 공장을 통해 제조·운영 역량을 축적했으며, 올해부터 글로벌 레스토랑 칙필레(Chick-fil-a) 납품과 오가닉 생산 공장 인증을 바탕으로 ‘카페 룰리오가닉’을 통해 전국 및 글로벌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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