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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오리지널 IP ‘힙핍’
힙핍 - Monthly Special
서울--(뉴스와이어)--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 Inc., 대표 이동석)는 자사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IP ‘힙핍(Heeppeep)’의 글로벌 누적 조회수가 1억 회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힙핍은 사막비개구리를 모티프로 한 넌버벌(non-verbal) 3D 애니메이션 IP다. 화이트핍·옐로우핍·블랙핍 세 친구가 척박한 사막에서 천적과 위험을 마주할 때마다 도망치고, 숨고, 굴러다니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남는 이야기를 그린다. 치밀한 전략이나 영웅적 능력 대신 우연과 실수, 서로에 대한 느슨한 연대가 생존을 이끈다는 설정이 특징이다.
디지털 네이티브 IP 전략
데블스캔디는 힙핍이 거둔 성과의 배경으로 기획 단계부터 디지털 환경을 전제로 설계한 ‘디지털 네이티브 IP(Digital Native IP)’ 전략을 꼽았다. 기존 캐릭터 IP가 방송이나 극장을 통해 인지도를 확보한 뒤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경로를 밟았다면 힙핍은 처음부터 숏폼 플랫폼을 주 무대로 삼아 태어났다.
세로형 화면 비율, 수십 초 단위의 호흡, 소리를 끄고 봐도 이해되는 시각적 유머 등 플랫폼의 문법이 캐릭터 디자인과 연출 단계에 그대로 반영됐다. 회사는 이를 ‘플랫폼의 언어로 IP를 태어나게 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팬덤 데이터를 자산으로… IP 비즈니스 본격화
데블스캔디는 이번 1억 뷰 돌파를 IP 비즈니스 확장의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축적된 팬덤 데이터를 근거로 머천다이징, 브랜드 협업, 게임 및 이모티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아울러 에피소드 길이와 세계관을 확장한 시리즈 형태의 콘텐츠와 팬 참여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데블스캔디 소개
데블스캔디는 캐릭터 IP 개발을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제작 및 글로벌 라이선싱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차세대 엔터테크 기업이다. 크리에이티브와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독창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캐릭터 IP를 제작하며, 이를 애니메이션·게임·머천다이징·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