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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7월 13일(월)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에 스페인어학부 구성원들이 마련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530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뉴스와이어)--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을 돕기 위해 스페인어학부 구성원들이 마련한 성금 530만 원을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는 현재 770여 명의 학생이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사이버대학교 유일의 스페인어 전공 학과다. 이들은 외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스페인어권 국가들과의 활발한 문화 교류, 국제적 연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7월 13일(월)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을 방문해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휘창 총장, 원종민 글로벌교육원장, 김수진 스페인어학부 교수, 강성호 스페인어학부 학생회장이 참석했으며, 나타샤 파리아 페르난데스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대리를 만나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문휘창 총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 지역이 조속히 재건돼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언어 습득을 넘어 그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와 국민을 이해하고 아픔을 공유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수진 교수는 “이번 성금은 스페인어를 배우고 가르치는 우리 학부 구성원들에게 각별한 의미를 가진 베네수엘라의 지진 피해 소식에 깊이 공감하며 연대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나타샤 파리아 페르난데스 대사대리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건넨 사이버한국외대와 스페인어학부 구성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스페인어권 국가와의 교류 및 상호 이해를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 국제사회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