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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하이붓다 밀교 경전 01 천수의 서
새한글천수경 1화, 사랑하는 가족을 내 몸에 담는다, 살아있는 생명을 구원한다, 천수의 서, 관세음보살
서울--(뉴스와이어)--불확실성이 커지는 현대 사회에서 마음을 돌보고 삶의 방향을 돌아보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명상과 마음공부, 자기성찰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오래된 불교 경전 문장을 현대인의 삶과 마음의 언어로 풀어내는 인문학적 해석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국불교하이붓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반 독자도 쉽게 읽고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우리말 수행 콘텐츠 ‘한국불교하이붓다 밀교 경전 01 천수의 서’를 지난 6월 3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천수의 서’는 천수·지장·아미타의 기도를 오늘의 우리말로 풀어낸 인문학적 수행 콘텐츠다. 오랜 세월 불교 독송과 기도 안에서 이어져 온 경전의 문장을 현대 독자가 뜻을 알고 읽고, 마음에 새기며, 소리 내어 독송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특정 종교 안의 해석을 다투기 위한 경전 번역서라기보다, 오래된 불교 경전 문장이 오늘의 삶에 어떻게 닿을 수 있는지를 묻는 책에 가깝다. 불교 신자에게는 뜻을 알고 독송하는 깊이를, 일반 독자에게는 마음공부와 자기성찰을 위한 인문적 독서 경험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에는 ‘천수의 서’, ‘지장의 서’, ‘아미타의 서’가 함께 수록됐다. ‘천수의 서’는 자비의 마음을, ‘지장의 서’는 참회와 회복의 마음을, ‘아미타의 서’는 발원과 안심의 마음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 편은 각각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서도 한 권 안에서 자비·참회·발원으로 이어지는 내면 성찰의 흐름을 이룬다.
특히 ‘천수의 서’는 책으로 읽고 끝나는 도서가 아니라, 한국불교하이붓다가 운영하는 디지털 수행 콘텐츠와 연계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한국불교하이붓다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기도 프로그램인 ‘D-100 프로젝트’를 통해 ‘천수의 서’를 바탕으로 한 기도 흐름을 안내하며, 이용자는 ‘나만의 기도바라밀’을 통해 개인의 발원과 목적에 맞춰 기도를 이어갈 수 있다.
또한 구독자 5만 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 ‘지공선사TV’에는 ‘천수의 서’와 관련한 경전 해설 콘텐츠가 공개돼 있다. 독자들은 책으로 경전의 문장을 접하고, 영상 해설로 뜻을 이해하며, 온라인 기도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독송과 수행으로 이어갈 수 있다.
하이붓다스튜디오는 ‘천수의 서’가 오래된 경전의 문장이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삶과 마음에 어떻게 닿을 수 있는지를 묻는 책이라며, 종교적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자비, 참회, 발원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저자 지공선사는 재가불자 단체 한국불교하이붓다 대표로, 지난 30여 년간 경전·인문학 강의와 영성 상담을 통해 불교의 지혜를 현대인의 삶과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실의 문제와 불교 철학을 함께 사유해 왔으며, 지공선사TV를 통해 경전 해설과 삶의 문제를 다루는 강의를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선정작 ‘붓다, 장애를 말하다’를 비롯해 ‘사주 알고리즘’, ‘금강경의 재발견’ 등이 있다.
한국불교하이붓다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하이붓다뮤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불교와 동양학, 명상·기도 콘텐츠를 디지털 환경에 맞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홈페이지는 온라인 교육, 비대면 기도 프로그램, 불교 음악 콘텐츠 등을 통합 제공하며 불교형 디지털 허브로 기능하고 있다.
하이붓다스튜디오는 ‘천수의 서’를 시작으로 ‘한국불교하이붓다 밀교 경전’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다. 후속권으로는 2권 ‘약사의 서’, 3권 ‘용왕의 서’가 예정돼 있다.
‘한국불교하이붓다 밀교 경전 01 천수의 서’는 6월 3일부터 교보문고에서 첫 론칭되며, 이후 YES24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서점으로 순차적으로 판매가 확대될 계획이다.
한국불교하이붓다 소개
한국불교하이붓다는 부처님 시대의 중생 구제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현하고, 신라 원효 스님의 참된 불교 중흥을 목표로 탄생했다. 하이붓다 대표 지공선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지공선사TV’는 이미 구독자 5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조회수 10만 회를 넘긴 영상도 배출하기 시작했다. 또한 외국인 포교를 위한 영문 유튜브 Apple & Buddhism, 불교음악 유튜브 채널 하이붓다 뮤직, AI를 도입해 불교 이야기를 풀어내는 유튜브 채널 AI불교 스토리를 운영하며 불교 대중화를 선도하는 단체다. 2025년 5월 5일 부처님 오신 날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