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소방청·포스코이앤씨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사업 ‘SAFE HOUSE’ 참여

전국 12개 기관과 협력해 주거환경개선 및 안전·화재예방 지원 추진
예방 중심 안전복지 모델로 초고령사회 대응 강화

2026-05-14 09:45 출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SAFE HOUSE’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서울--(뉴스와이어)--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소방청과 포스코이앤씨가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SAFE HOUSE’ 사업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소방청과 포스코이앤씨가 2013년부터 홀몸 어르신 등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민관협력 사업이다.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화재·낙상 등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연계 및 취약노인 발굴·사례 관리를 지원하며, 이 외에도 한국해비타트가 주거환경개선 전문기관으로 참여해 주거개선 공사 및 현장 지원을 연계하는 등 민관 협력이 이루어진다.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들은 지난 5월 12일 인천 송도에서 ‘SAFE HOUSE’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지역별 협력체계 및 세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청, 포스코이앤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해비타트 등 유관기관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지역별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은 전국 12개 유관기관과 연계해 주거환경개선 및 안전·화재예방 KIT 지원 등 총 취약노인 2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LED 센서등, 화재감지기, 가스타이머콕, 미끄럼방지매트, 스프레이형 소화기 등 예방 중심 안전물품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 안전점검과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소방청과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SAFE HOUSE’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개선 74가구와 안전·화재예방 물품 203가구 등 총 277가구에 지원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현장 사례 관리 기반의 맞춤형 지원과 안전교육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 안전복지 모델의 가능성을 확대했다.

소방청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생활 속 안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소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수행기관을 지원 관리하는 중앙기관으로, 취약노인 보호와 자립 지원 등 취약노인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정책 지원, 종사자 지원,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돌봄서비스 정책 모델 개발 및 연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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