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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평창송어축제 폐막… 20주년 맞아 지역경제 견인한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 위상 재확인 - press test

제17회 평창송어축제 폐막… 20주년 맞아 지역경제 견인한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 위상 재확인

32일간 운영 마무리… 누적 일자리 4320개·매출 22억여 원 달성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축제의 위상 다시 입증

2026-02-11 13:35 출처: 평창송어축제위원회

‘2026 평창송어축제’가 2월 9일 성공리에 폐막했다

2026 평창송어축제 홍보 영상

평창--(뉴스와이어)--제17회 평창송어축제(http://festival700.or.kr)가 3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월 9일 폐막했다.

출범 20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기념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기간 약 25만 명의 방문객이 평창을 찾았으며, 매출은 22억원 규모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방문객 수가 약 2만 명 증가한 수치다.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 주도로 시작됐다. 관 주도의 일회성 행사와 달리 지역 주민이 직접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민간 축제로 20년간 명맥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그 결과 평창송어축제는 소규모 지역 행사에서 출발해 매년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전국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 운영 기간에만 총 432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축제 준비와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고용까지 포함하면 5000여 개의 일자리가 지역 내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반복적인 축제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지역의 인적 자산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도 평창송어축제가 가진 의미로 평가된다.

입장객 전원에게 제공되는 3000원권 농산물 교환권도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2월 10일 기준 회수된 교환권은 2만8205장으로, 금액으로는 약 8462만원에 달한다. 교환권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소비까지 고려하면 지역 상권에 미친 경제적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분석된다. 축제 기간 진부면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가는 방문객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평창송어축제의 태동과 성장 과정을 조명한 특별 전시는 축제가 지역 주민의 선택과 참여를 통해 성장해 왔음을 보여주는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포켓몬GO’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며, 원주MBC와 연계한 ‘보이는 라디오’ 공개 방송은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평창송어 얼음낚시 대회는 공정성과 참여성을 강화한 운영 방식으로 호평받았다. 참가자 간 실력 차이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시상 부문을 마련함으로써 축제형 대회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축제위원회는 향후 해당 대회를 상설 콘텐츠로 발전시켜 방문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폐막식은 축제 종사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장기근속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지역 사회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축제가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 왔음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문혁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기후 여건으로 개막 연기라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흑자 축제라는 전통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평창송어축제는 단순한 겨울 행사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동체를 연결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식 일정은 종료됐지만, 축제 기간 방류된 송어를 대상으로 한 자유낚시는 2월 16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이어진다. 관련 내용은 평창송어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창송어축제는 체험과 문화,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종합 겨울 축제로서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축제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평창송어축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제로서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소개

평창송어축제는 강원도 평창군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겨울 대표 축제다.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2007년 첫 개최 이후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찾는 인기 행사로 성장했다. 약 9만㎡ 규모의 축제장에서 얼음낚시, 텐트낚시, 맨손 송어 잡기 등 다채로운 겨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차가운 물속에서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체험은 단체와 가족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평창은 국내 최대 송어 양식지로,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자랑한다. 잡은 송어는 현장에서 회나 구이로 즐길 수 있으며, 1인당 2마리까지 반출 가능하다. 눈썰매, 스노래프팅, 얼음카트, 스케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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