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창립 25년, 문자 서비스 23년 경력을 보유한 쏜다넷이 차세대 메시징 플랫폼 ‘띵톡(TingTalk)’을 공식 출시하며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중심의 통합 메시징 시대를 열었다.

‘띵톡’은 RCS, 카카오 알림톡, 친구톡, SMS, LMS, MMS 등 다양한 메시지 채널을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체 문자 발송부터 마케팅, 공지, 고객 커뮤니케이션까지 한 번에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 아이폰의 RCS 지원과 카카오톡 정책 변화로 RCS 메시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쏜다넷은 이 변화의 흐름에 맞춰 적절한 시점에 ‘띵톡’을 선보였다.

RCS는 단순한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 버튼, 동영상, 브랜드 로고까지 포함할 수 있는 차세대 메시징 기술로, 브랜드 인상과 고객 반응률을 극대화한다. 특히 병원에서는 예약 알림을 통한 노쇼 감소, 공공기관은 정책 신뢰도 향상, 소상공인은 홍보 효율 상승 등 다양한 산업에서 높은 효과를 보고 있다.

쏜다넷 송승한 대표는 “메시지는 단순한 알림이 아닌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핵심 접점”이라며 “띵톡은 기술 중심의 통합 메시징 플랫폼으로서 기업의 브랜드 성장 파트너가 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띵톡은 안정적인 대량 발송 기능과 직관적인 UI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 고객의 문의와 도입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또한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월말까지 ‘60% 추가 적립 이벤트 요금제’를 운영 중이다.

쏜다넷 소개

쏜다넷은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분야에서 25년간 노하우와 전문기술을 축척한 대한민국 대표 문자 전문 기업이다. 3000여 개 이상 기업 고객과 함께 누적 3억 건 이상의 메시지 발송 경험을 통해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우리는 개인과 기업을 위한 단체문자, 알림문자, 홍보문자, 문자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소중한 메시지가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더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돕는다. 쏜다넷은 단순히 문자를 보내는 회사를 넘어 소통의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 파트너로 여러분 곁에 있다.